한아전 게임개발학과, K-게임 이끌어갈 게임개발자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31 16:51
게임개발과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 및 수능 응시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전형별 고사 준비를 하면서 수시, 정시 외 전형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고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는 전문학교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는 수시모집 기간 내신, 수능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내신, 수능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대학을 알아보는 많은 수험생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취업"이라며 "게임산업에 주목하는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고졸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아전 인서울 게임계열에서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아전에서는 졸업 후 게임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연구 및 개발,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사들이 게임인재 양성, 기획과 제작 등 더 많은 게임 인재들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인지하고 있다.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과 더불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게임사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 학생들은 VR·AR기기 등 최신시설에서 학업에 참여하며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은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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