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태블릿PC에서도 주식거래 됩니다”…KB증권, ‘마블 와이드’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01 11:06

모든 PC에서 별도 HTS 다운로드 없이 주식거래 지원
주식매매용 차트 서비스·트레이딩 메뉴 편집 기능 탑재

KB증권 마블 와이드 출시

▲KB증권이 맥북과 태블릿PC에서 주식거래가 가능한 ‘마블(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맥북과 윈도우 운영체제(OS)의 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마블(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블 와이드’는 별도의 로그인이나 HTS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 접속만으로도 국내외 증시의 주요 시황을 확인할 수 있고 AI를 활용한 증시 뉴스, 실시간 랭킹, 테마정보, 오늘의 콕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QR로그인이나 클라우드 인증 등으로 보안은 강화하고 로그인 절차는 간소화했다. 그동안 HTS에서만 가능했던 전문적인 주식매매용 차트서비스, 트레이딩 메뉴 편집(위젯) 기능 등도 제공된다.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PC에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블 와이드’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국내에는 모든 기기와 운영체제 등에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이 없었다"며 "마블 와이드를 통해 투자자 모두에게 동일한 경험과 언제 어디서든 편하고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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