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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문화예술 혁신을 지향하는 융복합 미디어아트 창작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올해는 회복, 재회, 자유 등 ‘엔데믹’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일반 부문 41점, 프로 부문 33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 가운데 대중성·예술성·기술접목역량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각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이 선정되었다.
프로 부문은 ▲‘레인보우 브릿지’ 조세민 작가, 일반 부문은 ▲‘Epilogue’ 데포르메 팀(조예봄·최원정)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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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부문 최우수상은 ▲최종열(‘To dream and beyond’), 우수상은 ▲김혜경(‘Noble fold, silent greatness’), ▲티안(안태영, ‘희망이야기’), ▲도재인(‘흐르는 미래’)에게 주어졌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김수진(‘For Our Happiness’), 우수상은 ▲정지인(‘빛의 비행’), ▲정지원(‘희망의 캐리어’), ▲김지현(‘어둠을 이겨낸 희망의 서곡’)이 받았다.
공모전 입상작은 서울 코엑스·파르나스 미디어타워에 전시되며,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SNS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심사위원을 맡은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아트협회 김창겸 협회장은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했을 때 국내 처음으로 야외 전광판을 이용한 공모전으로 기획되었으며, 어려운 시기의 작가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평가하며 “올해로 세 번째 공모전을 맞이하면서 매년 회를 거듭할수록 작품들이 계속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