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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군수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직접 물길을 내고 있다.(제공-청송군) |
윤경희 청송군수가 직접 축제장에서 현장 삽을 들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직접 물길을 내고 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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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군수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직접 물길을 내고 있다.(제공-청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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