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윤혜선 교수, 서울시 후원 ‘그린아트페스티벌’ 댄스필름 작품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06 10:24

예술로 환경과 생명사랑 문화 전하는 전시회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등 4개 작품 선보여

동덕여대

▲동덕여자대학교 무용전공 윤혜선 교수의 그린아트페스티벌 댄스필름 출품작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장면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무용전공 윤혜선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172G 갤러리에서 열린 ‘그린아트페스티벌’ 전시회에서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을 통해 댄스필름(무용영상) 창작 작품을 전시 상영했다.

2023년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개최된 ‘그린아트페스티벌’ 전시회는 서울 시민의 일상에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 생명, 예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술가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향유의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예술로 만나는 생명사랑 문화를 지향하는 이 전시회는 미술, 사진, 무용(댄스필름), AI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단체의 예술인과 시민들이 환경과 생명사랑을 소재로 창작한 작품들을 통해 예술로 환경과 생명사랑 문화 실천에 대해 동참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전시회에서 무용부문에 참여한 윤혜선 교수의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은 치유적인 예술문화 보급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인 (사)아트라이프 다솜의 산하단체로, 예술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향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창단한 단체이다.

윤혜선 교수는 본 전시회를 위해 19명의 무용예술인들과 함께 약 폐기물, 의류 폐기물, 인화성 쓰레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생태계 파괴 현상의 문제를 주제로 창작한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의 댄스필름 4개 작품을 선보이며 무용작품을 통해 생명사랑과 환경보호를 위한 문화를 전파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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