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학 석·박사 통계 이론 등 최신 연구 성과 발표
파트너십 확립, 국제협력 연구 프로젝트 계기 마련
|
▲지난 3일 일본 동경이과대학에서 열린 성신여대와 동경이과대학의 한일 공동 학술심포지엄 모습 |
통계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자 마련한 이번 한일 공동 학술 심포지엄에는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통계학과와 동경이과대학 대학원생 총 12명이 각자의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통계 이론부터 기계학습 및 딥러닝 방법론 등에 대해 토론하며 그동안 한일 두 학교가 거둔 학문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추진한 성신여대 통계학과 박성오 학과장은 "대학원생이 그간 활발히 진행해 온 연구 및 논문 작업을 국제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학문적 파트너십을 확립하고 향후 국제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이번 심포지엄 성과를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와 이번 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한 일본 동경이과대학은 14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명문 사립 종합대학으로 성신여대는 이 대학과의 심포지엄을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성신여대는 디지털전환(DX) 분야의 우수기업인 ㈜교림소프트(대표 김명희)를 비롯한 협력 기업이 후원한 이번 한일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계기로 산학협력을 보다 확대하여 통계학 이외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연구 교류 및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학문적 확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kch005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