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깡, 국가대표 선수견 훈련템으로 선정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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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후즈후가 독스포츠 어질리티 훈련센터 킨더도기와 ‘황태깡’ 도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킨더도기는 서울 호서대 애완동물학과 졸업생들이 운영 중이며, 호주 어질리티 도글플러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SBS TV동물농장에 정기 출연하는 곳으로, 내년 봄에 국가대표로 대회 출전이 확정되며 연습 과정부터 TV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황태깡은 국가대표 훈련용 아이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태깡은 잦은 훈련에도 간식 급여로 인한 선수견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스테미너 관리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태는 지방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를 하는 강아지 간식으로 적합하다. 명태가 황태가 되면 단백질 양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만큼 고단백 식품이며, 간을 보호해주는 성분인 메타오닌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에 좋은 음식으로 피로해소에도 좋다.

후즈후 관계자는 “추석 전 진행된 테스트를 통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며 국가대표 훈련템 전용간식으로 ‘황태깡’이 계약되었다”며 “이번 킨더도기와의 황태깡 협약 계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견들의 훈련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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