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과 자체 단속, 신뢰받는 지역사회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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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매월 1회 식품접객업소,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비산먼지 배출사업장,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등 민생 6대 분야 △원산지 △식품위생 △공중위생 △축산물위생 △청소년 △환경 등에 대해 충남도와 합동·교차 단속을 지속 추진 중이다.
또한 예산 농산물품질관리원, 유관 단체, 유관부서와 함께 자체 단속을 강화한다.
군은 △관내 관광명소 △전통시장 △오일장 △집단급식소(산업단지, 학교)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식품위생법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축산물 위생관리법 △가축분뇨법 등에 대한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포, 위법에 대한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산상설시장과 삽교 곱창 특화 거리가 신규 조성되고 예당 관광지와 수덕사 등 관광지에도 외부 관광객 유입이 많아짐에 따라 양질의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한 실정이며, 이에 군은 식품위생, 원산지 표시에 대한 홍보와 지도를 강화했다.
아울러 군은 관내 관광명소, 전통시장, 오일장 등을 자체 단속하면서 △식품 취급 위생 당부 △부정 유통행위 차단 △건전한 상거래 질서유지 등을 지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내년에는 충남도와 합동단속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및 부서와 원스톱 상담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산지 표시 등 관련 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군민 생활 안정과 법질서 확립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 단체와도 민생 6대 분야에 대한 자체 홍보, 지도단속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소비자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