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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16.26p(0.67%) 오른 2460.22에 개장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310.6원에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71억원, 외국인은 1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75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시장은 오는 10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국제통화기금(IMF) 콘퍼런스 연설을 앞두고 파월 의장이 긴축에 어떤 방향을 제시할 지 경계심이 한층 높아진 상태다.
시가총액(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24%), POSCO홀딩스(-1.72%), 삼성SDI(-3.43%) 등 이차전지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1.41%), SK하이닉스(-2.15%) 등 반도체주도 약세였다.
다만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크래프톤(10.61%)을 비롯해 넷마블(5.71%), 엔씨소프트(1.95%) 등 게임주는 강세였다.
업종별로는 이차전지 약세에 화학이 1.80% 하락했고, 철강 및 금속(-1.54%), 기계(-0.97%) 등이 내렸다. 의약품(0.75%), 전기가스업(1.61%)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35p(1.62%) 내린 811.02로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9p(0.29%) 내린 821.98에 개장한 뒤 강보합세를 보이다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455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321억원, 기관은 5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전날 2330억원가량 순매도했으나 이날 순매수 전환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10.19%), 에코프로(-14.20%), 엘앤에프(-3.71%) 등 이차전지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30%), 펄어비스(2.77%) 등은 올랐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5770억원, 코스닥시장 8조 181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