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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호텔 관광 분야 단일특성화 호텔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9일 미래관 6층 회의실에서 복합프리미엄 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호전 서재실 학장, 박병일 학부장, 최덕규 학부장, 김기원 학부장, 이소영 센터장, 임은영 차장이 참석했으며 제주신화월드 가아만다 전무, 김명석 차장, 조용준 팀장이 참석해 상호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 교류를 약속했다.
제주신화월드 호텔&리조트는 총 2000여 개의 객실을 갖춘 제주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호텔&리조트다. 제주의 곶자왈 숲속에 밭담 형태로 자리 잡은 4개의 호텔&리조트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다이닝과 쇼핑 공간, 컨벤션 센터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리어트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신화관,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리는 5성급 프리미엄 랜딩관과 럭셔리 패밀리 베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서머셋까지,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호텔&리조트가 한 곳에 있다.
가아만다 제주신화월드 전무는 "호텔 서비스산업에서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전문 인재를 꾸준히 영입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라 이번 MOU를 통해 한호전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 전에도 한호전의 인재를 많이 채용하고 현재도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공식적인 MOU를 체결함으로 한호전의 전문 교육을 받은 인재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채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재실 한호전 학장은 "한호전은 일반 대학과 달리 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전문가를 키우는 실무중심 호텔학교이기 때문에 제주신화월드에서 요구하는 적합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이번 MOU가 양 기관에 윈윈이 되는 될 것"이라며 "신화월드와 교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욱 아낌없는 교육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고의 전문가를 키워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호전은 1989년 설립된 호텔 관광 분야 특성화 호텔전문학교로 실무중심의 현장교육으로 호텔리어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호텔리어우수교육기관’에서 호텔 서비스 분야 인력양성 교육훈련기관 중 우수한 성적으로 국내 우수실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 560개 기관평가에서 BEST 10 인증 교육기관으로 꼽힌 대한민국 대표 호텔학교다.
학교 관계자는 "호텔학교 한호전의 강점은 교육 방식에 있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엠블던호텔(Embledone Hotel)에서 실무형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어 타교의 호텔경영학과에 비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팀 프로젝트 학기제, 호텔현장 실무실습, 호텔 식음료 서비스 실습, 실무 전문가 초청 특강 등 호텔에서 배우며 경력까지 쌓을 수 있는 호텔전문학교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위스 호텔학교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선진 호텔교육과정을 배울 수 있다. 실제 스위스 SHMS와 교육협약을 통해 스위스 현지에서 배울 수 있는 호텔교육을 한호전에서 배울 수 있도록 적용했으며 졸업 시 SHMS 디플로마까지 취득할 수 있어 스위스 본 캠퍼스로 유학을 갈 때 교육 기간을 인정받아 교육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며 "재단 엠블던호텔 현장실무를 통해 호텔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현업전문가로서 호텔에 대한 이해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어 재학생들의 수업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텔전문학교 한호전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호텔카지노딜러과정(2년제), 호텔식음료과정(2년제)외에도 호텔외식조리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정, 호텔디저트공예과정 등 전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 입학상담은 한호전 홈페이지와 모바일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형료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