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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입시학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자는 총 50만4588명이며 이중 약 5분의 1이 대학에 다니다가 수능을 다시 치르는 반수생이다. 이러한 상황에 내신과 수능성적이 고민인 수험생들은 수시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대학 부설 교육원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재수, 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인서울 대학 부설 교육원에 노크하고 있다"며,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 인서울 학업, 취업 연계 등이 매력적인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능 전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면접전형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이 연계 가능한 본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신성적, 수능성적 반영없이 면접전형으로 입학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취업연계가 되는 대학부설 교육원에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인공지능, 회계세무, 사회복지학, 성악, 관현악 등 일반학사 12개 전공, 음악학사 5개 전공을 운영하며,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일반학사와 음악학사로 나눠 학위취득 과정으로 4년제 대학학력에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음악학사 과정의 경우 자유곡 1~2곡으로 구성된 실기전형을 통해 입학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