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서울 성북동서 사랑의 연탄·김치 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17 11:49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들나무봉사단 주관
김명애 총장과 교직원·학생 등 160여명 참가
연탄 2200장·김장김치 300㎏·연료비 등 전달

동덕여대

▲동덕여자대학교 김명애 총장과 교직원·학생들이 11일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사랑의 연탄-김치 나누기 봉사 활동’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사회봉사센터와 들나무봉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김치 나누기 봉사 활동’을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 일원에서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과 70여명의 동덕여대 교직원·가족·학생을 비롯해, 강수미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장,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동문회, 신용산교회, 항만선교교회, 이수AMC 등 총 160여명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이날 성북동 북정마을 독거어르신 가정 8곳에 총 22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기름과 가스를 난방 연료로 사용하는 성북동과 보문동 일대 독거어르신 가정 50여 가구에 연료비를 전달했다.

또한 절인 배추 300㎏과 양념을 구입해 북정마을 노인정에서 김치를 담궈 성북동과 보문동, 영등포의 독거어르신 125곳 가정에 나누어 드리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덕여대 약학과 학생은 "처음 해 본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이었는데 만족감도 높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들나무 봉사단은 물론 교외 봉사단체와 연계해 동덕인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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