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국의 멋’ 알린 WSL 시흥 서핑대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18 21:33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장군의 매서운 기세가 찾아온 18일 주말에도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최 둘째 날을 맞이한 시흥웨이브파크 열기는 식지 않았다.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국제서핑대회 2차 예선전을 관람한 방문객은 이날 저녁 대한민국과 시흥 멋을 세계에 알린 시민음악회를 한껏 즐겼다. 각국 출전선수도 자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시민음악회에서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세계가 인정한 ‘춤추는 소리꾼’ 이희문은 신명과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관람객은 추위에 아랑곳없이 어깨를 들썩이며 공연을 즐겼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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