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우리 기업 해외인증 취득 지원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19 23:40

15일 美 워싱턴서 적합성평가·표준개발 상호협력 MOU 체결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및 AI 윤리 적합성 평가 상호 협력

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와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적합성평가 활동 및 표준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표준 및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와 적합성평가 활동 및 표준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표준협회는 특히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분야 인증 및 인공지능(AI) 윤리 적합성 평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IEEE 내 표준 및 적합성 평가 기술 그룹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IEEE는 세계 175개국 3만 4000여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기관으로, 2100여 종의 표준 개발뿐 아니라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등 10개 분야의 적합성평가 프로그램 운영기관이다.

한편, 표준협회는 지난 4월 발족한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지원단의 간사기관을 맡고 있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의 원스톱 지원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내에서 인증 취득 가능한 영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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