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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이사(윗줄 가운데, 왼쪽에서 6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서울시 강서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플로깅’ 봉사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에어서울 임직원들은 한강공원 내 습지생태구역을 시작으로 강서가족피크닉장, 운동장 등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는 등 4시간에 걸쳐 일대를 깨끗이 정비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를 통해 건강을 챙기며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연 2회 이상의 플로깅 활동을 주기적으로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