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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5.13p(0.21%) 내린 2464.72에 개장한 뒤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375억원어치, 외국인은 100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39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실제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2.78%)을 비롯해 POSCO홀딩스(1.83%), 삼성SDI(3.72%) 등 이차전지 관련주가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0.28%), SK하이닉스(1.15%) 등 반도체주도 올랐다.
이와 함께 국제유가 상승으로 한화오션(12.04%)과 삼성중공업(4.32%), HD한국조선해양(2.75%) 등 조선주가 강세를 보였다.
앞서 급락세를 보이던 WTI(서부텍사스산원유)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10% 반등했다.
업종별로 기계(2.38%), 철강 및 금속(1.47%), 화학(1.25%), 전기전자(1.18%) 등은 올랐고, 섬유의복(-0.75%), 의료정밀(-0.55%)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4.02p(1.75%) 오른 813.08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3p(0.15%) 내린 797.83으로 출발한 뒤 상승 반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08억원어치, 기관이 53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은 214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5.46%), 에코프로(7.22%), 엘앤에프(1.3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1.88%)은 내렸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6조 5455억원, 코스닥시장 6조 4186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