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투자 공모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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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이 오는 1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투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날 27일 오전 11시부터 펀더풀 홈페이지에서 모집을 시작한다. 개인, 전문 투자자 등 누구나 최소 50만원부터 투자 가능하며, 모집 목표 금액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펀더풀은 투자 금액대별 특별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200만원 이상 투자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VIP시사회 초대권과 배우 친필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며, ▲100만원 이상 투자 시 전용 예매권, ▲50만원 이상 투자 시 롯데시네마 3천원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대한민국 최초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을 제작한 김한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출연한다.

윤성욱 펀더풀 대표는 "작년 여름 '한산: 용의 출현' 공모를 진행해 올해 최종 수익률 약 11%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 연이어 이번 영화의 공모까지 진행하게 돼 뜻깊다"면서 "펀더풀은 앞으로도 K-콘텐츠 투자 시장 대중화에 앞장서며 모두가 '윈-윈'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펀더풀은 K-콘텐츠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콘텐츠 사업자와 투자자 모두를 위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2월 금융위원회 정식 인가 등록을 완료한 합법적 금융 사업자이며, 기존 유통사, 금융사, VC 등 오프라인에서 소수만 참여 가능했던 콘텐츠 투자를 온라인 공모 방식을 통해 전세계 누구나 매력적인 콘텐츠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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