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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CI |
이선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4분기는 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로 코대원·펠루비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8월부터 생산을 재개한 콜대원 키즈펜 시럽 영향으로 ETC(전문의약품) 사업부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지난 5월 17일 상분리 문제로 콜대원 키즈펜 시럽에 대한 판매·제조 중단 조치가 정상화됐다"며 "그 덕분에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50.2%, 전분기보다 59.9% 높아진 366억원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부터 연결재무제표로 편입될 에스디생명공학은 화장품·건기식 사업의 매출 감소 및 공장 증설로 인한 비용 증가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단기내 대원제약의 영업이익 훼손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자회사 청산을 통한 적자폭 감소, 대원헬스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한 매출 증가·비용 효율화를 통한 개선 가능성이 큰 만큼 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k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