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주류&와인박람회’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전관에서 개최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2.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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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3 부산국제주류&와인 박람회'가 1일에 개막하여 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는 국제맥주산업전시회 및 세계전통주페스티벌과 함께 풍성한 주류 문화를 선보인다.

본 행사는 1992년 국내 최초 주류박람회를 개최하여 32년째를 맞이한, 가장 오랜 역사와 높은 인지도의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주최사 (주)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며, 주류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MZ세대의 니즈를 분석, 파악하여 지방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주류 및 기기설비 등을 선보일 것이다.

이번 행사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서울국제주류&와인 박람회를 기반으로 새롭게 부산에서 열리는 첫 행사이지만, 이미 사전 참관 예매자가 14,000명을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했던 기업 중 약 70%가 부산에도 참가하여 지역 간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3 부산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이미 지난 10월에 참가신청이 마감되어 약 160개사 230부스 규모로 800여개의 브랜드가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품목은 각종 와인부터 맥주, 스피리츠, 전통주, 사케, RTD, 중국술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관련 식품, 셀러, 디스펜서, 전용 글라스, 기타 엑세서리, 대사관, 협회, 단체, 서비스 매체, 교육기관, 전문판매점, 설비, 운송 포장, 인테리어, 홈브루잉 등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이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한 사전등록은 1차 사전등록 기간인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그리고 2차 사전등록은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었다. 또한, 현장에서의 구매는 2만원에 가능하다.

방문자는 등록카드를 작성하거나 명함을 바이어 등록 데스크에 제출한다. 이때, 등록은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종이로 작성할 수 있다.

등록이 완료되면 방문자는 출입증을 수령한다. 출입증은 행사 전체에서의 자유로운 이동과 참여를 가능하게 한다.

출입증을 획득한 방문자는 전시장으로의 입장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류 및 와인 브랜드, 부스,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 등을 즐길 수 있다. 부산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는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되며, 개막 첫날인 이날에는 BGWorks의 프랑스의 와인 메이킹 및 마케팅 트렌드, (사)한국주류수입협회의 주류산업관련 제도설명회(2023) 부산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2일 토요일에는 서머홀증류소의 1947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피커링 가문의 술 제조 비법, 한국와인협의회의 입문자들을 위한 와인 기초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고, 3일 일요일에는 한국음료강사협의회의 하이볼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하여 와인연구소의 한국와인 마스터 클래스 및 한국와인의 이해(한국땅, 한국과일, 한국와인-영동, 영천 떼루아를 중심으로)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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