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 영양제 브랜드 ‘마이필’, 벤처기업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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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필이 우수한 AI 데이터 분석기술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지정한 벤처기업 확인 기관이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벤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술의 차별성, 연구조직 및 기술인력의 전문성, 기업가 정신 기반의 사업계획의 적절성, 목표시장 설정의 적절성 등을 포함한 14가지의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주어진다.

특히 혁신성장유형은 확인기관으로부터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 서비스 여부, 전문성, 사업 성장성 등 여러 항목에 대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주어진다.

마이필은 AI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약사와 영양사의 전문적인 배합을 통해 차별성을 지닌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자가 진단, 건강검진 기록을 분석하여 맞춤 영양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선보여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마이필은 오는 11일 신제품 임산부 맞춤 영양제 ‘1436 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1436 품’은 임신 14주부터 36주차의 산모와 태아를 위한 필수 영양성분 3가지인 초임계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비타민D3, 비헴철을 한 팩에 담은 임산부 맞춤 건강기능식품이다.

마이필 임태형 대표는 "마이필은 IT 기술을 융합하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추천하고 효율적으로 영양제를 선택해 개인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기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제품 개발 및 서비스를 향상시켜 제품이 소비자에게 맞춰지는 사람 중심의 헬스케어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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