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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자산운용은 이번 거래로 투자금 대비 약 47% 수준의 차익을 거뒀다.
베스타스자산운용은 지난 2020년 9월 약 770억원에 중형 오피스 자산인 분당 서현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연면적 1만7439.25㎡(약 5,300평), 건축면적 1453.84㎡ 규모의 중형오피스 자산으로 국내외 기업의 임차선호도가 높은 수인분당선 서현역 역세권에 위치했다.
베스타스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운용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통해 해당 빌딩을 우량자산으로 변화시켰다. 1998년 준공(별관 2004년 준공)된 분당 서현빌딩 매입 후 운용기간 중 대수선 공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우량임차인들로 임대율 100%를 유지했다.
베스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고금리 금융시장 환경으로 부동산 자산 가치 하락 및 매매 거래 불발 등 투자자의 투자이익 실현이 지연되거나 장기화되면서 운용사의 전문성이 중요해지는 시기다”라며 “이번 매각은 투자 상승기 전 적절한 시기에 저평가 된 자산 매입 후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안정적인 운용 등 노하우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운용사가 좋은 결실을 만들어낸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