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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른치킨이 청라호수공원 로봇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청라호수공원점에서 치킨로봇을 비롯한 푸드테크 요소를 더한 청라호수공원 로봇점으로 완전한 새단장을 마쳤다.
청라호수공원 로봇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단연 로봇이다. 오픈 주방 사이로 사람을 대신해 메인 셰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AI 로봇치킨 ‘바른봇’은 튀김조리를 직접 진행한다. 사람 팔 하나를 가져다 붙인 것과 같이 생긴 로봇팔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정해진 동선에 맞춰 움직이며 치킨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튀겨낸다.
정교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로봇이 구현할 수 있는 기능도 다양하다. 치킨을 튀김기에 넣고 난 후 중간에 한번씩 흔들어주며 튀김옷이 서로 뒤엉키는 현상을 방지한다. 제시간에 맞춰 튀겨진 치킨을 꺼낸 후에는 위아래로 10번 가까이 움직이며 기름을 털어내는 작업을 통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항상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로봇매장을 일컬어 바른봇스토어라 부른다. 자동 치킨 조리로봇인 바른봇을 필두로 오프라인 매장에 푸드테크를 접목시킨 미래 지향적인 외식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바른봇은 스마트 기술력을 기반으로 품질 유지, 위생 제고, 운영 안정 등을 높여 성공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바른봇스토어 매장을 더욱 확장하며 가맹대표들의 채용과 인건비, 체력 걱정, 체력 걱정 등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고객에게는 검증된 기술력으로 점바점 편차 없이 항상 균일한 품질의 치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