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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혁신과 시설 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장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써, 이용자 만족도 향상 및 국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서 하다(HADA)는 화장실 위생 점검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 카메라 수시 점검과 고객 의견 관리를 포함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창조상을 수상했다.
하다(HADA)는 현재 다수의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사용 중인 솔루션으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QR 코드를 부착하여 디지털화된 시설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세브란스병원 등 1,000여 개 이상의 고객사에서 사용 중이며, 누적 점검 수는 330만 회에 달한다.
공모전에서는 하다(HADA)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특히 QR 코드를 통해 화장실 관리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과 사용자 의견 수렴을 한 번에 관리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QR 코드를 활용해 발생 문제나 의견을 쉽게 등록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관련 부서에 알림이 가도록 하는 아이디어는 공중화장실 관리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았다.
이준승 대표는 "하다(HADA)는 지난 수 년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설 관리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며, "공중화장실 관리에서도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