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 자원봉사센터는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자원봉사자와 내빈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대구 남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 봉사자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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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남구청 제공 |
이날 행사는 김재덕 남구자원봉사센터장님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한기웅님이 사회를 보고 오운희망봉사회의 사전공연,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 채미의 축하공연과 녹색연합봉사단의 수화 공연,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CMHV 21기 김민경님의 봉사활동 체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 및 자원봉사 퍼포먼스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행정안전부 장관 2명, 국회의원 5명, 대구광역시장 7명, 대구시의회 의장 5명, 남구청장 15명, 남구의회 의장 5명,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협회장 5명,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3명, 자원봉사 사진 공모전 당선자 16명 등 총 63명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하시는 봉사자분들이 있어 남구가 더 밝고 따뜻해지는 활기찬 행복 도시, 열정의 명품 남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20만 자족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앞장 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