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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왼쪽 세번째) 9월22일 세계차없는날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과천시 |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정부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환경부가 공모를 추진 중인 탄소중립도시(Net-Zero City) 예비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각종 탄소중립 기술을 적용해 2030년까지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과천시는 올해 5월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예비대상지로는 전국에서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98개 지자체 중 39곳이 선정됐다.
환경부는 예비대상지로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내년 6월까지 사업제안서 검토 및 현지실사 등을 실시한 뒤 9월경 탄소중립도시 대상지 2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위해 ‘탄소중립도시 최종 선정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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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 9월22일 세계차없는날 탄소중립 실천 메모 작성. 사진제공=과천시 |
특히 2023년 진행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기초자료 분석현황 등을 토대로 ‘탄소중립도시 지정 전략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사업 발굴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