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신년하례식 개최 "미래 100년 위한 발전 준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1.02 15:36

동덕학원 주관 2024년 신년하례식 개최
‘택중유화(澤中有火)’ 자세로 변화·혁신 매진

동덕여대

▲조원영 학교법인 동덕학원 이사장(왼쪽 8번째 )과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왼쪽 9번째)이 2일 동덕여대에서 열린 2024년 신년하례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떡 커팅식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올해 창학 114주년, 개교 74주년을 맞는 동덕여자대학교가 신년하례식을 갖고 동덕의 교육철학이 담긴 미래 100년 발전을 다짐했다.

학교법인 동덕학원(이사장 조원영)은 2일 동덕여대 동인관 체육관에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동덕학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신년하례식에는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과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을 비롯해 법인 이사, 학원 산하 학교장 및 교직원, 대학동문회장, 동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년을 축하했다.

조원영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우리나라 여성교육의 산실인 동덕학원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시로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대비해 성장하고 발전해가기 위해서는 한 걸음 일찍, 조금 더 빠르게 변화와 혁신을 이뤄나가며 동덕의 교육철학이 담긴 미래 100년을 위한 발전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이사장은 "물 아래 불이 있어 물과 불이 화합하는 가운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일으킨다는 택중유화(澤中有火)의 의미처럼 2024년 동덕 구성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교육발전을 위한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는 뜻 깊은 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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