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10일 옥정호수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 옥정1동에 건립 중인 옥정호수초는 지하1층에서 지하5층 규모로 작년 3월 착공했다. 옥정호수초는 올해 9월 개교를 목표로 건립 중이나 교내 정문이 아파트 진-출입로에 인접해 차량 출입에 따른 교통 혼잡과 사고위험과 후문 개설에 대한 주민요청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강수현 시장은 학생 및 양주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장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교내 정문 이전 등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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