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애 김포시 경제국장 12일 취업지원시설 현장행정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
이번 현장행정은 직업교육훈련 운영 만족도 제고 및 인력양성 극대화를 위해 추진 중인 새일센터 교육장 이전 설치현장을 확인하고 관내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직업상담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일자리센터와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5년 8월부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입주해 직업교육 훈련과정 운영,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포시는 올해 직업교육훈련 15개 과정과 특강 8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20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채용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날, 찾아가는 새일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합적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정애 김포시 경제국장 12일 새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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