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이 2024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남성버전 제작이 돌입한다.MBN |
MBN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트로트 한일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해 11월 28일 방송을 시작한 후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8회는 14.5%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현역가왕’ 측은 2024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현역가왕’ 남성 버전 제작에 돌입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현역가왕’에 쏟아지는 관심과 "여성 트로트 가수처럼 남성 트로트 현역들이 한 무대에 서는 모습도 궁금하다"는 뜨거운 요청에 부응한 결정이다.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계에는 그 포문을 열고 부흥기를 일으킨 1세대 레전드 가수들을 비롯해 트로트 장르로 세대를 아우른 2세대 가수들, ‘뉴 트로트’에 대한 가능성을 연 3세대 가수들이 활동 중이다. 과연 ‘현역가왕’ 남자 버전에는 어떤 현역 가수들이 등장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현역가왕’이 8회 동안 단 한 번도 꺾인 적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현역가왕’ 남성 현역 버전은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 참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여자 현역과는 또 다른 파워와 매력으로 시청자를 매료할 ‘현역가왕’ 남자 버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