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동(오른쪽) 기상청장이 1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을 찾아 한파 취약계층에 방한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기상청 |
유 청장은 "올겨울에는 심한 날씨 변동으로 한파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강한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에 경각심을 갖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며, 기상청도 한파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
▲유희동(오른쪽) 기상청장이 1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을 찾아 한파 취약계층에 방한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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