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한국증권금융 상무. 사진=한국증권금융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증권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이영찬 자금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전날부터 시작했다.
이 신임 상무는 1971년생으로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입사한 이후 비서실장, 홍보실장, 경영관리부장, 자금부장 등을 지냈다.
yhn7704@ekn.kr
▲이영찬 한국증권금융 상무. 사진=한국증권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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