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설명절 포토] 고물가·불경기래도 명절인데…전통시장 ‘북적’, 떡·부침개 ‘먹음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08 19:14
망원시장 입구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전통시장인 망원시장 안과 바깥 모두 설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사진은 망원시장 입구 모습. 사진=이진우 기자

망원시장 설차례음식 구매 인파

▲평상시 주말휴일이면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설연휴(9~12일) 직전인 8일 오전 설차례음식 준비물을 사려는 인파들로 더 북적여 모처럼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이진우 기자

망원시장 떡집

▲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내 떡집 진열대에 다양한 떡들이 차례상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진우 기자

망원시장 전(부침개)집

▲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내 전집 앞에 생선전, 굴전, 깻잎전, 동그랑땡 등 다양한 부침개류들이 수북이 쌓여있다. 사진=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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