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대관령눈꽃축제, “겨울이 좋아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11 21:44
대관령면눈꽃축제

▲11일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어린이가 펭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대관령눈꽃축제

▲11일 대관령눈꽃축제 눈마을에 마련된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장에서 한 어린이가 풀을 먹이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설 명절 3일차를 맞은 11일 '2024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리는 대관령면 송천 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7080 대관령의 옛 모습을 재현한 눈마을에서 겨울왕국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막해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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