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흥시 시화호 일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시화호 일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4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품은 뜨거운 해가 시화호 수평선 위로 시나브로 솟아올랐다. 서해 최고 해돋이-해넘이 명소로 유명한 시화호에 가면 넓고 푸른 바다호수에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이 언제든지 반겨준다.
▲K-시흥시 시화호 일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시화호 일출. 사진제공=시흥시
특히 세계 최대 규모 구조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화호 송전철탑에 걸린 해돋이 장관은 큰 볼거리를 선사하며 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시흥시 시화호 일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시화호 일출. 사진제공=시흥시
설맞이가 아니더라도 찬란한 해돋이-해넘이를 만끽하고 싶다면, 시화나래휴게소 전망대를 찾아볼 일이다. 시화호를 한눈에 마주하며 만나는 태양에 가슴이 활활 용솟음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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