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동 기상청장은 14일 봄철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4월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유 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향후 산불대응 현장에서 위험 상황을 철저히 감시하고 실시간 기상상황을 신속히 공유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14일 봄철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4월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유 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향후 산불대응 현장에서 위험 상황을 철저히 감시하고 실시간 기상상황을 신속히 공유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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