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8명·석사 58명 등 총 1216명 학위 수여
▲동덕여자대학교가 22일 동덕여대 동인관 체육관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22일 동덕여대 동인관 체육관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수여자 8명을 비롯해 △석사 58명 △학사 1129명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사학위취득자 21명 등 총 1216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세상은 엄중하고 변화무쌍하지만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동덕의 아레테(ARETE·탁월성) 인재들은 지혜와 열정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며 사회 각 분야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쳐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조원영 학교법인 동덕학원 이사장은 “영예로운 졸업과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분이 쏟은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조 이사장은 “이제 여러분은 동덕의 교정을 떠나지만 동덕의 모든 교직원과 동문은 언제나 여러분의 앞날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동덕여대는 지난해 서울 4년제 여자대학교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동덕여대 취업률은 2022년 12월 31일 기준 68.0%로, 전년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동덕여대는 2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