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대상의 자유형식 말하기 대회
일본어학부 박진아 학생 대상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17일 개최한 '제14회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일본어학부가 지난 17일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제14회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는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주제와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은 일본어 말하기 대회다.
표현력과 어휘력, 정확성과 유창함 등 말하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 5개 부문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참가자가 기량을 겨뤘다.
대상은 '100円とお巡りさん(100엔과 경찰아저씨)'라는 주제로 일본에서의 경험을 재치있게 풀어낸 일본어학부 박진아 학생이 수상했다.
박진아 학생은 “부족한 일본어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한 정성을 알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雨垂れ石をうがつ(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의 일본어학부 이혜진 학생, 우수상은 '住めば都(정들면 고향)'의 한국어학부 이현아 학생, 장려상은 '私の絆(나의 인연)'의 일본어학부 김성현 학생, 인기상은 '誰もみな、自分の人生を一冊の本につづる(누구나 자기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의 일본어학부 양연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대회를 개최한 정현혁 일본어학부장은 “날로 늘어가는 우리 학생들의 일본어 실력에 보람을 느낀다"며 “2011년 시작한 이래 매년 정기적으로 열어온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가 일본어학부의 명실상부한 전통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비즈니스 트랙, 통번역 트랙, 대학원 트랙, 일본 유학 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어 번역사 자격증 및 일본어 지도사 수료증, 일본 취업 마스터 수료증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일본 취업을 돕는 취업설명회 등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상담은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