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하나로 뭉친다..단독 팬미팅 ‘원’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26 15:47
엑소

▲그룹 엑소(EXO)가 4월 14일 단독 팬미팅 '2024 엑소 팬미팅 : 원'을 개최한다.SM엔터테인먼트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룹 엑소(EXO)가 뭉쳐 팬들과 만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단독 팬미팅 '2024 엑소 팬미팅 : 원'이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3년 열린 '엑소 클락' 이후 1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팬미팅에는 군복무 중인 멤버 카이와 세훈을 제외한 6명의 멤버 수호, 시우민, 백현, 첸, 찬열, 디오가 함께한다. 최근 개별 활동을 시작한 멤버들이 그룹 엑소로 뭉쳐 팬들과 만나는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3월 4일 오후 8시 엑소 공식 팬클럽 EXO-L(엑소엘)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가,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고지예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