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미스트롯3’ 眞 주인공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08 08:34
정서주

▲정서주가 TV조선 '미스트롯3' 진으로 선정됐다.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진(眞)은 정서주가 차지했다.




정서주는 7일 방송된 '미스트롯3' 결승전에서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불러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현금 3억 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특별 출연한 이미자로부터 왕관과 트로피를 받았다.


정서주의 뒤를 선(善) 배아현, 미(美) 오유진이 선정됐다.



이날 결승전에서 톱7은 정슬은 정수라의 '도라지꽃', 김소연은 금잔디의 '일편단심', 오유진은 김호중의 '할무니', 미스김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 배아현은 나훈아의 '평양 아줌마', 나영은 이영희의 '살아야 할 이유', 정서주는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불렀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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