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주요 매트리스·프레임 각 3종 체험 가능
에이스침대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위치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ACE Heritz)' 매장을 확장 재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단장한 매장은 수도권 최초 에이스 헤리츠 단독 매장으로, 올해 기준 에이스 헤리츠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지점이다. 최근 프리미엄 침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지난해 판매량이 2020년 대비 45.7% 증가한 만큼 매장 확장에 나섰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새로 문을 연 에이스 헤리츠 매장은 16.5평으로, 고객이 보다 편안하게 에이스 헤리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조성됐다. 방문객은 주요 매트리스 3종(HR-B, HR-DP, HP-PP)과 프레임 3종(H-201, H-102, HERITZ-ZANA)을 자유롭게 만져보고 체험 가능하다.
또한,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 및 유통 중인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와 천연 가죽소파 모델인 스텔라 등의 제품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잠실점 재개장을 기념해 매장 방문 및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며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은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