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발전소 기자재 공급 소식에 6% 상승 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11 10:30
ck

▲ci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복합화력발전소에 1500억원 규모의 기자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4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6.68%) 오른 1만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사인 셉코3와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00억원 수준이다.




박기범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