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오현경·2위 류승룡·3위 이순재, 3월 2주차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12 09:32

랭키파이 3월 2주차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에서 오현경이 트렌드 지수 35,15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차트

류승룡은 18,986포인트로 전주보다 16,62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순재는 16,686포인트로 전주보다 11,97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손석구는 16,379포인트, 5위 김민재는 14,778포인트, 6위 송중기는 14,404포인트, 7위 백일섭은 13,315포인트, 8위 임시완은 10,472포인트, 9위 박형식은 9,297포인트, 10위 유해진은 9,008포인트이다.




11위는 김강우, 12위 나인우, 13위 이이경, 14위 김승수, 15위 이종석, 16위 장근석, 17위 정우성, 18위 조정석, 19위 이재용, 20위는 원빈이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오현경은 남성 57%, 여성 43%, 2위 류승룡은 남성 48%, 여성 52%, 3위 이순재는 남성 56%, 여성 4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오현경이 10대 13%, 20대 25%, 30대 22%, 40대 19%, 50대 2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오현경 탁재훈, 오현경 나무위키, 오현경 드라마, 류승룡 오나라, 류승룡 무빙, 류승룡 염정아, 류승룡 고향, 류승룡 김유정, 이순재 문채원, 이순재 리즈, 이순재 나무위키, 이순재 연극, 이순재 영화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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