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포항시, ‘지킴이키트 프로젝트’ 협약 체결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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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식 후 협약기관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방남철 여성아이병원장, 손경옥 포항성모병원장,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박태규 대구은행 포항영업부 센터장, 정상윤 포항여성병원 원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홀트아동복지회는 경북 포항시와 대구은행, 포항성모병원, 포항여성병원, 포항여성아이병원과 함께 미혼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 ‘지킴이키트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킴이키트 프로젝트’는 준비되지 않은 출산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미혼 한부모가정에 100만 원 상당의 출산·양육·산모 용품 등을 지원하여 출생 미신고 아동의 발생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한 가정당 지원받는 지원금 외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지킴이키트 프로젝트가 포항시와 대구은행, 병원 등과 함께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 생각된다”며 “아동의 권리보장과 사회적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여 한 명의 어린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킴이키트를 통해 위기아동과 그 가정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기획, 후원에 동참해 준 모든 기관과 병원에 감사드린다고”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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