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권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이 26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공중보건의 공백 진료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문권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이 26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공중보건의 파견과 오는 4월 복무 만료 등으로 발생이 예상되는 진료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문권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이 26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공중보건의 공백 진료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문권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이 26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공중보건의 파견과 오는 4월 복무 만료 등으로 발생이 예상되는 진료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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