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 대중음악 산업 발전을 위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사가 교육 프로그램'이 충남음악창작소에서 개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남음악창작소에서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대중음악 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창작 콘텐츠 제작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교육 과정은 총 8주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작사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다양한 작사 기법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수 작사가들에게 충남 지역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한 음원 제작 기회 및 저작권 등록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충남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작사가 교육은 충남에 거주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음악과 작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희망하는 충남도민과 충남 소재 직장인, 학교 재/휴학생들은 4월 8일부터 4월 28일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5월 2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음악창작소는 2017년에 문을 열었으며,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공연장, 레코딩 스튜디오, 연습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지원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