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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봄맞이 축제 '로컬푸드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펼쳐져 관광객 8만여명이 찾는 등 인기를 과시했다. 사라져가는 산촌음식의 특별한 맛과 이색 체험, 화려한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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