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왓츠인마이백’에서 모자스타일러 퓨어팟솔솔로 모자관리법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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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청소왕 브라이언이 ‘왓츠인마이백’을 통해 ‘모자 전용 스타일러 퓨어팟솔솔(스마트 모자관리기)’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PD의 찌든 모자를 냄새 맡아본 후 본인이 직접 이 모자를 쓴 모습을 상상하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이런 찌든 모자도 세탁 없이도 쉽게 깨끗하게 모자를 관리할 수 있다.”며, “모자를 올려두고 버튼을 누르면 끝!”이라며 소개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간편하게 퓨어팟솔솔로 모자관리하는 꿀팁과 함께 대형 살균건조기업이 만든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1년간 무상AS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추천하였다.

브라이언이 ‘왓츠인마이백’에서 모자관리법으로 사용한 ‘퓨어팟솔솔’은 HAT+(기본형), WIG+(고급형) 총 2개 모델이며 두 모델 모두 모자, 헬멧, 가발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퓨어팟만의 특허열제어 기술을 통해 모자 속 세균과 습함을 내피 손상이 없이 제거해주는 특화된 기능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어떤 재질이든 안심하고 올려두면 간편하게 모자류를 관리 할 수 있다고 한다.

퓨어팟 관계자는 “모자스타일러 퓨어팟솔솔(헬멧건조기 겸용)이 내피 속 세균을 99.98% 살균해주는 UV-C, 원적외선 LED와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DC모터로 세탁 없이도 매일 깨끗하게 모자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라며, “특히, 브라이언이 장점으로 언급한 향기케어는 많은 고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포인트 중 하나이며, 추가적으로 직관적인 사용법은 사용자들이 더욱 쉽게 사용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고급형은 장착 안정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더욱 강한 프레임과 원적외선 효율을 높여 고가의 모자, 가발, 헬멧 관리에 특화시킨 것이 차이점이다. 이 제품은 단순히 모자 살균건조기가 아니라 평소에는 무드등 기능과 프리미엄 원료로 만든 향기캡슐로 디퓨저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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