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집, 4월 4주차 랭키파이 포천 맛집 트렌드지수 순위 1위…장인더·모내기 뒤이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26 10:00

하얀집이 포천 맛집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포천 맛집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4주차 포천 맛집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하얀집은 트렌드 지수 455포인트로 전주보다 37포인트 하락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장인더는 269포인트로 전주보다 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모내기는 255포인트로 전주보다 5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장원막국수는 252포인트, 5위 카페숨은 210포인트, 6위 풍미식당은 148포인트, 7위 금강산매운갈비찜은 114포인트, 8위 미미향은 100포인트, 9위 욕쟁이할머니집은 95포인트, 10위 숲속의제빵소는 93포인트이다.


11위는 어느달, 12위 갈비생각, 13위 동이손만두, 14위 오스스, 15위 옹기골만찬쌈밥, 16위 함병현김치말이국수, 17위 고향밥상, 18위 동강민물매운탕, 19위 산정호수빵명장, 20위는 프롬이태리가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얀집은 남성 38%, 여성 62%, 2위 장인더는 남성 19%, 여성 81%, 3위 모내기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얀집이 10대 10%, 20대 32%, 30대 19%, 40대 20%, 50대 1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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