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단독 팬미팅, 싱가포르·마닐라 등 5개 亞도시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30 08:48
온유

▲그룹 샤이니 온유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단독 팬미팅을 추가로 개최한다.그리핀 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단독 팬미팅을 아시아로 확대해 개최한다.




29일 소속사 그리핀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SNS에 공개한 온유의 단독 팬미팅 '2024 온유 팬미팅 '게스!''(2024 ONEW FANMEETING 'GUESS!') 포스터에는 개최 도시가 가 5개 추가됐다.


이미 확정된 5월17~18일 서울과 6월4~5일 일본 오사카·7~8일 요코하마에 이어 6월23일 마카오, 7월4일 마닐라, 13일 가오슝, 21일 싱가포르, 27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총 13회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온유는 이번 팬미팅에서 꿈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늘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데뷔 16년 만에 여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의 포문은 내달 17~1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