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임영웅, 2위 이찬원···무슨 순위길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09 07:34
임영웅 /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 / 임영웅 인스타그램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트롯뮤직어워즈 2024 수상자 5월 1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트롯뮤직어워즈 2024 수상자 트렌드 지수에서 임영웅이 트렌드 지수 43,82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37,895포인트로 전주보다 61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은 25,303포인트로 전주보다 2,14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영탁은 13,321포인트, 5위 박지현은 9,709포인트, 6위 박서진은 8,941포인트, 7위 황영웅은 7,586포인트, 8위 손태진은 7,549포인트, 9위 전유진은 6,904포인트, 10위 오유진은 6,859포인트이다.





11위는 남진, 12위 장민호, 13위 한혜진, 14위 장윤정, 15위 김희재, 16위 송가인, 17위 안성훈, 18위 김태연, 19위 진해성, 20위는 양지은이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임영웅은 남성 13%, 여성 87%, 2위 이찬원은 남성 9%, 여성 91%, 3위 김호중은 남성 10%, 여성 9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임영웅이 10대 1%, 20대 5%, 30대 8%, 40대 13%, 50대 7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임영웅이 지난 어버이날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려지면서 임영웅의 의사에 따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이에 임영움의 관심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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